▼ 멜 vs 제르미▼ 간혹 남성 작가들이 그린 만화를 보다보면 재미나 작품성과는 상관없이 아주 불쾌해지곤 한다. 소녀들
루팡3세 vs 징 "훔치는 즐거움이 보석보다 아름답다." 의 주인공인 루팡3세의 말이다. 도둑은 살인범이나 강
쇼너 vs 드라이첸▼ 세상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많다. 만화엔 여러 모로 인간보다 나은 짐승들이 종종 등장한
▼ 유천하 vs 'CLIMB THE MOUNTAIN' 사이토 요시유키▼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 맘을 안다는 말이 있다. 자식들
레 샤르휘나 vs 사라사 초대형 세트와 해외 로케이션이 없이도 만화는 때로 영화 못지 않은 스펙터클을 보여
시마 vs 켄이치 만화의 중요한 즐거움 중 하나는 대리만족이 아닐까. 아마도 여성들은 준수한 남자들의
의 칸나 vs 의 유키노 만화 속 모든 여자들은 간단하게 두 부류로 나뉜다. 예쁜 여자와 안 예쁜 여자. 둘에
의 요한 vs 의 세이시로 연쇄살인범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것은 수수께끼에 싸인 그 존재의 정체를 알고 싶은
◇ 유진하 vs 히무라 켄신 만화는 고난도의 액션 연기와 최첨단 특수효과 없이도 초절정 고수들의 환상적
하나자와 루이 vs 아사바 히데아끼 일본 만화에는 유난히 미소년이 많이 나온다. '꽃미남'이라고도 하는 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