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의 경쟁’(민두기·연세대학교출판부·2001년) 한국 동양사학계의 태두인 고(故) 민두기 교수의 마
◇‘아라리 난장’(김주영·문이당·2000년)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남편과 함께 시골장을 찾아다니며 장 구경을 하던
‘나는 달린다’(요시카 피셔·궁리·2000년) 요쉬카 피셔 독일 외무 장관은 처음에 살을 빼려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만년필과 파피루스’(최일남·강·1997년) 마지막 활자(活字) 세대임을 자처하는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디
‘위대한 인물 51인의 마지막 행적’(M V 카마스·사과나무·1998년) 저자는 인도의 철학자로 인간의 죽음을 다루
‘학문의 즐거움’(히로나카 헤이스케·김영사·1992년) 인생에는 사고력을 키워야하는 때가 있다. 그 시기는 사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해냄·2000년) 인생이란 한 인간이 우주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기
◇강희제-'팍스시니카' 이끈 강희제 일대기 이 책은 중국 역사상 가장 번성기라고 일컬어지는 ‘팍스시니카(Pax
◇이갈리아의 딸들-일상속에 스며있는 성차별 요소들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읽으며 이렇게 말하리라. “기가
◇나폴레옹/전쟁영웅이 아닌 '지도자 나폴레옹' 나폴레옹을 안다는 것, 그것은 대혁명을 체험하는 과정이며
◇소설보다 재미있는 중국 '文革스토리'◇ ‘모택동 비록’(산케이신문·문학사상사·2001년) 중국 문화대혁명이 일
◇‘국화와 칼’(루스 베네딕트·을유문화사·2000년) 미국에서 태어나 한 번도 일본을 가보지 못한 저자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