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오픈 하여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NOB은 처음에는 커피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지만, 지금은 차, 식사, 호프
98년에 오픈하여 9년째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오랜 세월만큼 많은 단골손님들을 확보하고 있는 곳으로 유명
이걸 뭐라고 표현하면 이해가 쉬울까? 모던바? 칵테일바? 아님 마술무대가 펼쳐지는 색다른 바? 글쎄 이곳을 적절히
어느 곳을 가던지간에, 동네어귀에는 언제나 시끌벅적한 술집이 있는법이고, 그 안에는 어느 정도 경지에 오른 "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손예진이 정준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이 이곳 '시저스 호
비교적 한적한 거리에 위치해있는 하얀색 외경의 매혹적인 칵테일바 맨한탄. 재즈풍의 선율이 귀를 간지럽히고,다
퇴근길 동료들과 로바다야끼에 들리고 싶다... 깔끔하고 부담 없는 스타일을 원한다면 압구정동 '토끼'가 딱이다. Ja
2000년 3월에 오픈하여 그리 길지 않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곳은 독특하고
마포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는 타워호프는 오픈한지 4년이 되었는데, 오랜 영업기간은 둘째 치
시골의 향취를 느끼게 하기 위해 사장님이 직접 '지푸라기'라고 상호를 짓고 실내까지 모두 꾸몄다는데 굳이 실내를 들어가
처음 마주친 외관이 너무나 정겨워 보이는 번지없는 주막은 사장님이 손수 하셨다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다.
화려하고 떠들석한 그리고 볼거리가 많은 장소를 뜻한다는 래즐대즐. 이곳은 그 이름이 무색치 않을 정도로 다양한
검정색으로 외부를 도색한 '69'는 겉모습부터 심플하고 젊은 사람들의 감각에 맞게 만들어 졌음을 쉽게 짐작할 수
미국 서부의 잭슨이 사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은 카페 잭슨 빌. 미국 서부의 한 마을을 연산시킬 정도로
여자만세에서 김찬우와 채시라가 나란히 앉아 술을 마시던 곳, 권민중과 최준영이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하던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