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곳. 특별한 음식이라는 뜻에서 '별당'으로 이름지었다는 이곳은 손님들에게 5년째 꾸준히 맛있는 보리밥을 제
이곳은 백운호수에서 조금은 떨어져 있는 곳으로 굴다리를 지나 들어가면 훈훈한 정과 맛이 넘쳐나는 전통카페 옹기와
보라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로고부터 독특한 인상을 주는 우리들의 이야기는 언뜻 보기엔 틀림없이 패밀리 레스토랑이
도심 속에서 자연미가 풍기는 산장과 같은 분위기의 로그하우스는 양재동 근처에선 금방 눈에 띄는 통나무집 레스
ok목장에서 결투를 신청한다구? 이번에는 ok코랄에서 스테이크 맛으로 내기를 해볼까.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네티즌들간에 이미 짜하게 소문난 노리타는 그 명성에 비해서는 상당히 공간이 좁은 편. 일단 나무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서민적이고 대중적인 음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감자탕. 하지만 그 만큼 맛난 곳을 찾기도 쉽지는 않다. 금
요즘 광우병이다 뭐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육류이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데 고기 먹는 거 빼면 무슨 재미로 살까? 잘 먹
'요미야'는 외관상 화려하다거나 그렇다고 내부장식이 훌륭하다거나....하는 류의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는곳은 아
KBS 2TV 시사터치 '코메디 파일'에서 전직 김영삼 대통령의 단골집으로 소개되었던 유명한 곳이다. 칼국수 정치로
하얀색 건물에 빨간 글씨 'kooma'가 돋보이는 이곳은 일식을 기본으로 한 퓨전 레스토랑. 처음 문을 연 것은 작년
'어떤 파스타를 좋아하세요?' 누군가 기자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솔직히 약간 당황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스파게
8년째 꾸준히 영업을 해온 코브코 샌드위치 전문점. 이곳은 샌드위치를 사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끊이지 않
지난 '76년 서울프라자호텔의 개관과 함께 문을 연 중국식당 '도원' 영업을 시작한지 25년째가 되어 가고 있지만
입구에 들어서면 창가를 등지고 들어서 있는 정자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바로 앞으로는 비단잉어들이 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