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 웨이/브라이언 트레이시 외 지음·김상태 옮김/224쪽·1만2800원·마젤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하지만
◇ 코튼 로드/에릭 오르세나 지음·양영란 옮김/318쪽·1만3000원·황금가지부드러운 솜 뒤에 감춰진 혹독한 현실을 찾
◇마이크로트렌드/마크 펜, 키니 잴리슨 지음·안진환 왕수민 옮김/632쪽·1만4800원·해냄 2003년 미국 은퇴자협회
◇보노보 혁명/유병선 지음/252쪽·1만2000원·부키 인간과 가장 닮은 동물, 침팬지. 침팬지는 폭력적이고 이기적이다.
◇오프쇼링/다이애나 패럴 등 지음·신우철 옮김/212쪽·1만5000원·명진출판 오프쇼링(offsho-ring)은 독특한 개
◇글로벌 CEO 132人/편집부 편역/313쪽·2만 원·남편과 원숭이 2000∼2007년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에 연재
◇스티브 워즈니악/스티브 워즈니악, 지나 스미스 지음·장석훈 옮김/367쪽·1만3000원·청림출판 2명의 스티브가
◇럭셔리 브랜드 경영/미셀 슈발리에, 제럴드 마짤로보 지음· 손주연 옮김/544쪽·3만5000원·미래의 창 ‘명품
◇단 한 줄의 승리학/김형섭 지음/320쪽·1만2000원·밀리언하우스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비즈니스 레터/에릭 브
◇코끼리를 쓰러뜨린 개미/히로카와 구니노부 지음·박선영 옮김/232쪽·1만2000원·예문 대기업에 맞선 작은 기업
◇글로벌리스트/김순덕 지음/316쪽·1만 원·민음사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경구가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
◇ 세속경제학/윤수영 지음/424쪽·1만6000원·삼양미디어 신고전학파의 창시자로 불리는 앨프리드 마셜은 말
◇ 외환위기는 끝났는가/윤제철 지음/각 권 740쪽 안팎 전 2권·각 권 3만 원·비봉출판사 외환위기 10년을 맞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닐 부어맨 지음·최기철, 윤성호 옮김/352쪽·1만2000원·미래의창 ■ 저자 닐
◇세상을 바꾼 32개의 통찰/제시카 리빙스턴 지음·김익환 옮김/670쪽·1만9800원·크리에디트 “가장 큰 감동은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