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유인원/프란스 드 발 지음·이충호 옮김/392쪽·1만2900원·김영사 우리와 가장 가까운 친척 동물인 침팬지와
◇ 시간의 이빨/미다스 데커스 지음·오윤희 정재경 옮김/440쪽·2만 원·영림카디널 나이란 이제 좋거나 나쁜 것이 아
◇휴먼 브레인/수전 그린필드 지음·박경한 옮김/241쪽·1만3000원·사이언스북스 1848년 미국 버몬트 주의 철도 공사
◇대담-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도정일·최재천 지음/614쪽·2만5000원·휴머니스트 인문학계의 전천후 수비수와 자연
◇동물이 보는 세계, 인간이 보는 세계/히다카 도시다카 지음·배우철 옮김/224쪽·1만1000원·청어람미디어 “사람이 감
◇ 과학 혁명의 사상가 토머스 쿤/웨슬리 샤록, 루퍼트 리드 지음·김해진 옮김/368쪽·1만8000원·사이언스북스 대기에
◇매혹의 클래식카/세르주 벨뤼 지음·김교신 옮김/152쪽·1만8000원·시공사 영어에서 자동차가 여성명사라는 사실은
◇ 자크이브 쿠스토/베르나르 비올레 지음·이용주 외 옮김/352쪽·1만5000원·사이언스북스 20세기 최고의 해저 탐험
◇ 마음의 기적/디팩 초프라 지음·도솔 옮김/336쪽·1만2000원·황금부엉이 “몸은 강물처럼 흐르고 번개처럼 순식간에
◇ 세상에서 가장 불량한 동물원 이야기/최종욱 글·사진/264쪽·1만1900원·김영사 동물들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
◇개에 대하여/스티븐 부디안스키 지음·이상원 옮김/320쪽·1만5000원·사이언스북스 우리가 스스로 주머니에 든 돈을
◇나무와 숲의 연대기/데이비드 스즈키 지음·이한중 옮김/257쪽·9900원·김영사 셰익스피어가 ‘리어왕’을 쓸 무렵
◇악마의 사도/리처드 도킨스 지음·이한음 옮김/488쪽·1만4800원·바다출판사 맵시벌은 자기 애벌레들이 신선한 고
◇인간, 그 이후/마이클 볼터 지음·김진수 옮김/320쪽·1만2000원·잉걸 1972년 당시 소련 지역의 빙하퇴적물을 연구
《세상은 그들을 원로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들의 왕성한 연구열을 보면 늘 젊음으로 가득하다. 한영우(67·한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