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흰 곰의 노래/장-루이 에티엔 지음 이재룡 옮김/208쪽 8000원 동아일보사 ‘연약한 세계에 대한 보고서’라
◇극단의 생명/존 포스트게이트 지음 박형욱 옮김/408쪽 1만5000원 코기토 국내 첫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꽃의 유혹/샤먼 앱트 러셀 지음 석기용 옮김/304쪽 1만원 이제이북스 사람들은 꽃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알지만 꽃
◇천재 과학자들의 경쟁과 성패/1권 에디슨은 전기를 훔쳤다/2권 과학자 빌 게이츠, 부자가 되다/마이클 화이트 지음
◇한라산/강정효 지음/271쪽 1만5000원 돌베개 봉우리가 평평해서 두무악(頭無岳) 또는 무두악(無頭岳), 산세가
◇아이스 파인더/에드먼드 블레어 볼스 지음 김문영 옮김/291쪽 1만2000원 바다출판사 한때 북반구의 대부분은 두
이 땅의 큰 나무/고규홍 지음/김성철 사진/368쪽/눌와/2만원 우리 땅에 있는 큰 나무의 삶과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최재천 지음/232쪽 9500원 궁리 수컷보다 암컷이 더 예쁘게 치장하는 종(種).
◇원자폭탄 만들기/리처드 로즈 지음 문신행 옮김/전2권 각권 480쪽 1만5000원 사이언스북스 속하는 책들은 크게
◇카오스와 코스모스/요아힘 부블라트 지음 염영록 옮김/267쪽 2만9000원 생각의 나무 베이징에서 나비 한 마
꼴찌 과학 대통령/이상희 지음/255쪽/9000원/열음사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 경선에서 ‘예상 밖의 출마자’였던 저
달걀껍질 속의 과학/로빈 베이커 지음/문혜원 외 옮김/368쪽/1만2000원/몸과마음 ‘달걀껍질 속의 과학’? 아직
파이의 즐거움/데이비드 블래트너 지음/한영덕 옮김/130쪽/1만2000원/경문사 파이(π)의 정확한 값을 적어놓은 책
생태학자 레이철 카슨, 건축가 겸 도시공학자 르코르뷔지에. ‘인간과 환경’을 화두로 오늘날의 시대정신을 정립한
◇無 0 眞空(무 영 진공)/존 배로 지음 고중숙 옮김/494쪽 1만8000원 해나무 ◇존재하는 무, 0의 세계/로버트 카플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