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요. 그 도시만의 독특한 냄새가 있는 곳이 좋습니다.” ‘벤처업계의 여성 스타’라 불리는 버추얼텍 대표
‘지난 20여년간 내가 답사의 광(狂)이 되어 제철이면 나를 부르는 곳을 따라 가고 또 가고…’. 답사여행의 매
만화가이면서 여행가로 널리 알려진 조주청씨(56). 20여년 동안 110여개국을 돌아다닌 여행전문가의 휴가 스타일은
서울방송의 ‘SBS 8시 뉴스’ 여성 앵커 한수진씨(32). 매일 정해진 시각에 TV에 나와 세상사 흐름을 읽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