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숭인동에 사는 유희조군(11)과 희연양(8) 남매는 안성초등학교 5학년과 2학년 학생이다. 남매의 아버지
홍보 대행업체 필커뮤니케이션즈의 김영민 사장(36)은 밤 10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는 법이 없다. 하지만 다섯살배기 외
잭 다니엘 위스키 등의 주류 수입업체인 한국 브라운 포맨 김용식 사장(38)은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이탈리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리더십이나 협동심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정성들여 가르칩니다. 그 덕분인지 아이들이 모두
“아빠, 나 목욕시켜줘.” “나도 머리 감겨줘.” 서울 양천구 목동에 사는 후정이(11)와 지성이(9) 남매는 늘
올해 초등학교 3학년과 1학년이 되는 상원이와 치원이 아빠 최우정씨(36). 최씨는 인터넷 교육 소프트웨어와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