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7일까지 ‘2002 호주명품대전’을 열고 호주산 인형을 선보인다. 호주 토산품인 코알라 인형이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www.auction.co.kr)에서 8개월 동안 아기 옷을 팔아온 박명숙씨(28·여·서울 송파구 가락동)
주부 김경화씨(35)는 올 어린이날 생각만 하면 끔찍하다. 놀이공원의 동물 우리 앞에서 한눈을 잠깐 판 사이 딸 예나(4
△신세계백화점 서울 미아점은 31일까지 ‘유명 아동 추·동복 상품전’을 연다. 피에르가르뎅 티셔츠와 바지를 각
아빠를 앞질렀다가 다시 뒤쳐지고…. 그러다가 지치면 아빠와 손잡고 뛰기도 하고…. 토요일 오후 한강시민체육공원에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25∼27일 동안 ‘지오다노 주니어 고객초대전’을 열고 가을의류 이월(移越)상품과 기
3세짜리 딸을 가진 부산 사상구 허미란 주부(32)는 요즘 딸이 대견스럽다. 아직 제대로 말도 못하는 딸이 그림책을
△유아화장품 전용브랜드 라꾸베는 임산부와 성장기 청소년들의 피부보호를 위한 라꾸베 ‘디트레치 크림’을 내놓
한국에서 불황이 없는 사업을 꼽으라면 ‘교육 사업’이 빠지지 않는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라면 한국 부
젖병이 갈수록 ‘똑똑해지고’ 있다. 모양만 예쁜 게 아니라 항균성과 기능성이 덧붙여진 제품이 속속 나온다. 아가방
△LG백화점 부천점과 구리점은 13일까지 ‘아동 및 유아용 겨울 내의 모음전’을 실시한다. 겨울 내의 한 벌 가격은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자전거가 나갑니다. 따르르릉…♬’ 귀밑을 간질이는 바람. 하늘거리는 코
△CJ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CJ몰(www.CJmall.com)은 지난달 24일 이유식 전문숍을 개설,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EFE(옛 해피랜드)는 기능성 아기 캐리어인 ‘압소바 그레이트 캐리어’를 내놓았다. 플라스틱 등판에 야광판이 붙어
자녀를 곱게 키우는 젊은 부모들이 늘어나면서 유아복 명품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