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미기자의 섹스&젠더]남자는 유별난 종족최근 50대 신사와 식사를 하다가 재미있고도 꽤 일리있는 말을 들었다. ‘남자는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을 하고, 참2002-09-05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선미기자의 섹스&젠더]타인의 취향《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타인’으로 규정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수 없다. 몸과 마음을 섞는 부부를 타인이라고 한2002-08-29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