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도쿄 나리타공항에서다. 카메라 삼각대를 들고 항공기를 갈아타기 위해 보안검색을 받는데 여자 검색원이 줄
미국 로스앤젤레스공항에서 겪은 일. 입국심사관이 입국목적을 물었다. 취재라고 하면 꼬치꼬치 물을 것 같아 휴가 차
이 시리즈의 ‘항공권 예약’편이 나간 후 항공사의 보너스 마일리지 활용법에 대해서도 알려달라는 주문을 여러 독자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 하나. 당장 미니 밴이 필요해 옐로북(전화번호부)에 등재된 렌터카회사로 전화를 걸었다.
자 이제는 호텔예약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호텔 예약 사이트가 많아 전 세계 호텔을 손쉽게 신속하게 또 저렴하
스케줄링(일정짜기)을 마쳤다면 다음 단계는 예약. 지난주 제시한 원칙대로 예약은 항공호텔 렌터카 순이다. #인
자 이제 여행지가 선정됐으면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 첫 단계는 스케줄링(일정 짜기). 미국에서다. 한달 간
《2000년 동남아의 한 나라에서 있었던 일. 단체여행객이 쇼핑을 거부하자 현지 가이드가 손님을 두고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