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츠 레스코비치 / 바이올린 짤스부르크에서 태어난 류츠 레스코비치(Luz Leskowitz)는 음악가이신 부모님
피아니스트 노미경은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를 Dimplom, Konz
피아니스트 정희경은 서울예고를 졸업후 Naoyuki Taneda 교수의 초청으로 도독 Karlsruhe 국립음대에 유학, 학사
피아니스트 임미정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평가(평론가 모리스 힌손)를 받
1987년생인 김수연은 독일 뮌스터 시립음악학교에서 마야스 선생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하여,독일 청소년 음악
권혁주는 드물게 러시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다. 3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6세 때 음악저널
《2004년을 맞는 금호아트홀은 금호문화재단이 주력 사업으로 내세우는 영재 음악인 육성의 취지를 높이고자 영재 연주
◇ Violin : 이경선(Kyung-Sun Lee)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은 워싱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인으로
한국에서 귀와 정신을 다 즐겁게 하는 음악이라면 단연 황병기의 가야금 음악이다. 향기, 색깔, 분위기, 영상, 느낌
◇ Cello 이승진(Sung Zhin Lee) 첼리스트 이승진은 서울대학교 음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도미하여 미국 클
클라리넷티스트 김현곤은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독일 뮌헨 국립 음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 음대 콩쿨, 동
지난 2003년 5월 26일, 뉴욕의 St.John the Divine 성당에서 개최된 뉴욕 필하모닉의 “Annual Memorial Day
Conversum Musicum은 2000년 6월 일본의 대표적인 바로크 건반악기 연주자 다케히사 겐조(Genzo Takehisa), 브뤼헤 국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 코리안 솔로이스츠 리더, 서울 챔버오케스트라 악장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