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코 가티와 앙상블 오로라는 빠르고 복잡해져 가는 현대사회의 해법을 체코의 소설가 밀란 쿤데라의 화두와 동
금빛 톤(tone), 거침 없는 기교, 단호하나 결코 과장되지 않은 표현력을 지닌 첼리스트 2002.11.6 미국 워싱톤 포
◇ 영미 가곡 연구회 출연진 소개 Soprano 박 나 연- 서울대 2년 수료 후 도미- 북텍사스 주립대 학사 졸업- 맨하탄
2001년부터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단원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권수현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정영갑의 지도 아래 서울교대 음악 콩쿨, 이화경향 콩쿨, 육영
명성황후의 히로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소프라노 김원정이 오는 8월 16일(토) 금호아트홀에서 썸머타임 콘서트를
맑은 음색, 빛나는 기량! 노련미 넘치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제프리 케이너의 첫 내한 무대
뮤직 퍼포먼스(music performance) 분야에서 독창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박
피아니스트 제니, 바이올리니스트 엘렌 그리고 첼리스트 줄리의 세 자매로 구성된 정 트리오는 미국을 중심으로 활동하
예일 음대 학장이자 콘서트 피아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로버트 블로커는 이미 5세에 남캐롤라이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