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색다른 히말라야 사람 여행…‘히말라야, 길을 묻다’ 히말라야, 눈과 얼음의 세상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네 ●세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참 ‘야한 책’ 이 책, 참 묘하다. 애인처럼 자꾸 보고 싶어진다. 자꾸 펼치게 만든다. 적어도 세 번은 ‘오르가즘’을 주는 …
‘울고 싶지? 그래 울고 싶다’(김영사)는 문화 사학자인 신정일(51·사진) 씨가 ‘평생 언젠간 한번은 써보고 싶다고
“21세기에 우리나라와 중남미의 교류는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크게 늘어날 겁니다. 이 지역을 이해하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이 식목일을 앞두고 ‘세밀화로 보는 광릉 숲의 풀과 나무’를 김영사에서 펴냈다. 국립수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도감’(김영사)은 오로지 우리나라 사람의 손으로만 만들어진 최초의 우리 새 도감이다.
“오늘은 참 봄볕이 좋네요.” 고향인 전북 임실의 덕치초등학교 교사로 35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
“주문을 외워 보자. 야발라기히기야 야발라기히기야! 모든 것은 여기에서 시작됐죠. 대학 1학년 때 들은 이승환의
‘아카시아’(9800원·생각의 나무) 134쪽에는 초원에 덩그러니 서 있는 아카시아 나무 옆에 저자 황학주(사진)
‘우리의 눈으로 본 일본제국 흥망사’(1만2000원·궁리)의 저자 이창위 대전대 법학부 교수(사진)는 24일 해양수산부에
언제나 소녀 같은 여자, 최소한 언제나 소녀 같아야 할 것만 같은 여자. 분명 어디선가 뭔가 재미있는 일을
“한국인들은 외형만 보고 자신들이 서구적 공간에서 산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한국의 전통건축은 우리 일상 속에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김화영 교수(사진)는 2002년 가을부터 스물네 명의 문인들을 서울 대학로 문예진흥원으로 초청
평생에 걸친 자신의 지적 편력을 정리해 ‘행복한 허무주의자의 열정’(미다스북스)을 펴낸 박이문 연세대 특별초빙
최근 ‘뉴 라이트(New Right)’ 운동과 함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자유주의의 여러 갈래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이 나
미국 경제사학자 찰스 킨들버그(68)는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를 지냈으며 미 연방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