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야기]싼맛에 질린 日중산층 “비싸도 좋다”도쿄(東京)의 ‘패션 1번지’인 아오야마(靑山)의 루이뷔통 매장은 15일을 기해 제품 값을 평균 5.5% 올렸다. 매장2003-08-2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