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신세대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양동근. 그는 곧 개봉 예정인 영화 ‘바람의 파이터’에서 주인공 최배달
변정수. 10여년 모델 경력의 그는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 ‘배우’라는 타이틀이 전혀
최근 TV드라마 ‘2004인간시장’에서 도발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로비스트 역을 능숙하게 해내는 김소연. 중학
TV시트콤 ‘논스톱3’로 데뷔하자마자 청춘스타로 떠오른 조한선. 최근 외국계 음료회사와 모델 계약을 하면서 그 진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TV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일약 스타로 발돋움한 김성택. 그의 강한 남성미와 부드러운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의붓동생 정서(최지우 분)를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태화 역으로 강한
미스코리아 출신 최윤영은 균형 잡힌 몸매와 이국적인 마스크로 드라마와 시트콤, 화장품 모델로 활발하게 연예계
‘부자 되세요’, ‘행복하세요’란 덕담으로 온 국민을 기분 좋게 해주었던 ‘CF천사’ 김정은. 밝은 이미지와
무대 위에서 연기처럼 사라지기도 하고 커다란 톱니바퀴로 자신의 몸을 두 동강내는 마술로 유명한 데이비드 카
최근 주말드라마 ‘장미의 전쟁’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최수종. 9개월간의 공백보다 더 화제가 되는 것은 ‘영원한
한편의 드라마(MBC TV ‘회전목마’)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남자 신데렐라 김남진. 튀어나온 광대뼈와 각진 턱선을
올해로 연기생활 20년째를 맞는 베테랑 배우 김혜수. 국내 배우에게선 보기 힘든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원조 몸짱’이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와 터프하며 강인한 이미지를 모두 품고 있는 영화배우 이병헌. 때로는 풋풋한 대학생으로
최근 영화 ‘그녀를 믿지 마세요’에서 시골 약사 희철 역을 맡은 강동원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목구비 뚜렷한 호
완벽에 가까운 이목구비를 갖춘 탤런트 황신혜가 요즈음 드라마 ‘천생연분’에서 탁월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