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보 기자의 반집&한집]白잡고 끙끙… 黑잡더니 펄펄9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1국. 이창호 9단은 허리를 펴고 의자 팔걸이에 팔을 걸쳐 놓2004-03-1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정보 기자의 반집&한집]최 6단의 '절반의 성공'최철한 6단(18)은 경남 함양에서 열린 국수전 도전 2국에서 승리를 거둔 뒤 “백으로 두는 3국에선 두텁게 둘 작정2004-02-20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