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태평양전쟁 막바지에 일본은 ‘천황을 위하여’라는 미명 하에
일본의 이시하라 신타로(石原愼太郞) 도쿄(東京)도지사가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하 모임)이 집필한
정부는 2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에도 불구하고 한일간에 진행중인 청소년, 교원, 지방자치단체간 교류 등 일반
‘올바르게 기록하고 올바르게 교육하라.’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할
31일 오후 서울 종묘공원에서 대한노인회 소속 전국 경로당 회장 등 노인 2000여명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대회를
일본 도쿄(東京)도가 설립한 양호학교 중학부가 공립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일본의 도쿄(東京)도 교육위원회가 역사왜곡 파문을 일으켜온 `새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측 역사 및 공민교과서를
일본의 시민단체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네트 21’의 다와라 요시후미(俵義文) 사무국장은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
세계교원노조총연맹(EI)은 28일 태국 휴양지 좀티엔에서 총회를 열고 일본 교과서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27일 현재 일본의 542개 교과서 채택지구(공립중학교 대상) 중 30%가 교과서를 선정했으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
5월말 일본 도쿄(東京) 문부과학성 건물 앞에서 역사 왜곡 교과서에 항의하며 단식 시위를 벌였던 송세현 목사(54)가
일본의 일부 시민들이 동아일보(26일자 A15면)에 자국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정면 비판하는 기명광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
일본의 일부 시민들이 동아일보(26일자 A15면)에 자국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정면 비판하는 기명광고를 낸 사실이 알려지
와다 하루키(和田春木) 도쿄대 명예교수, 운노 후쿠주(海野福壽) 메이지대 명예교수, 다카사키 소지(高崎宗司) 쓰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