殺 風 景(살풍경) 殺-죽일 살 綱-벼리 강 秩-차례 질 濯-씻을 탁 裙-치마 군 煮-삶을 자 孔子로 대표되는 儒家(유가)의
火 葬(화장) 葬-장사 장 墓-무덤 묘 屍-주검 시 髮-터럭 발 膚-살¤ 부 闢-열 벽 새로운 葬墓文化(장묘문화)에 대한 논의가
賜 暇 讀 書(사가독서) 賜-내릴 사 暇-여가 가 避-피할 피 暑-더울 서 革-바굴 혁 罷-파할 파 避暑(피서)나 休暇(휴
韓非子의 說難篇(세난편)은 說客(세객)이 君主를 遊說(유세)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그것은 지식이나
약 3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는 전기 사정이 별로 좋지 않아 시골에는 전기가 供給(공급)되지 않는 곳이 매우 많았다.
黨-무리 당 伐-칠 벌 類-같을 류 嫉-미워할 질 甕-독 옹 默-잠잠할 물 類類相從(유유상종)은 ‘끼리끼리 어울린다
庸-화할 용 係-멜 계 猶-같을 유 端-끝 단 麻-삼 마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中國 사람들이 調和 (조화)를 重視한다고
외부의 상태나 동물의 울음소리를 표현하는 방식은 나라마다 다르다. 우리가 보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그들
劃 一(획일) 劃-그을 획 熟-익을 숙 端-끝 단 獨-홀로 독 庸-화할 용 覇-패업 패 成熟(성숙)되지 못한 사회일수
過猶不及(과유불급) 過-지나칠 과 猶-같을 유 極-다할 극 端-끝 단 紛-어지러울 분 糾-얽힐 규 우리나라 사람에게서
言如其人(언여기인) 藝-기예 예 諫-간할 간 淫-음탕할 음 囊-자루 낭 錐-송곳 추 戒-경계할 계 옛날에 사람을
예나 지금이나 度量衡(도량형)은 문화발전의 尺度(척도) 역할을 한다. 지금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 만분의 1까지
人間의 行爲를 規制(규제)하는 것으로 法律과 禮法(예법)이 있다. 전자가 마치 얼음장 같이 매몰차다면 후자는 그래도
지식은 良心의 거울에 비쳐질 때에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되는 법이다. 따라서 良心의 거울이 흐려지면 지식의 빛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