肥―살찔 비 熟―익을 숙 潤―기름질 윤 乘―탈 승 塞―변방 새 鞍―말안장 안 가을은 浪漫(낭만)이 낙엽과
豪―호걸 호 族―겨레 족 遺―남길 유 祥―상서로울 상 婚―혼인할 혼 乖―이그러질 괴 지난 번에 ‘本貫’(
옛날 전제군주시대에는 獨夫가 많았다. 暴惡無道(포악무도)한 君主로 지금말로 하면 獨裁者다. 중국의 경우, 夏의
1644년(조선 인조 24년)은 우리나라에도 충격적인 날이었다. 오랑캐라 불리던 중국 동북지방의 滿洲族(만주족) 後金
妙―묘할 묘 肥―살찔 비 沃―기름질 옥 遷―옮길 천 陣―진칠 진 獻―바칠 헌 흔히 중국의 역사는 남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