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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흐르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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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歡天喜地

    옛날 東西洋의 여러 觀念 中에서 무엇보다 차이가 나는 것은 自然에 대한 생각이었다. 서양사람에게 自然은 物理

    • 200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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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署理(서리)

    警察署(경찰서) 消防署(소방서) 官公署(관공서) 部署(부서) 등에서는 ‘署’가 ‘관청’을 뜻하지만 署名(서명)처

    • 20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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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實事求是

    ‘만약 실질적인 일을 일삼지 않고 공허한 학술만을 좋다고 생각하고 진실은 추구하지 않고 先人의 말만을 위주로

    • 200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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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海洋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한자 단어 중에는 비슷한 글자로 이루어진 것들이 많다. 文字, 言語, 姓氏, 齒牙, 道路, 世代

    • 200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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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食言

    한번은 孔子에게 제자 子貢이 정치가가 갖춰야 할 덕목을 물었다. 그가 첫 손가락에 꼽은 것이 ‘信’이었다. 信義.

    • 200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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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愼言

    숙명적인 죽음 앞에서 옛 聖哲들은 인간이 어떻게 처신해야 할 것인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儒家의 경우 어차피 죽음

    • 200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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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總理(총리)

    總理는 國務(국무)를 總括管理(총괄관리)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그래서 國務總理라고도 한다. 본디 중국에서

    • 200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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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富貴 (부귀)

    孔子라면 최고의 聖人인 만큼 모든 면에서 훌륭하다는 생각을 하게 마련이다. 물론 凡人과는 다른 叡智(예지)와 高

    • 200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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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靑綠 (청록)

    靑이나 綠은 모두 ‘푸른색’을 뜻한다. 굳이 구별하자면 靑은 대나무의 짙푸른 색을, 綠은 청색과 황색의 중간 쯤

    • 200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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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師(사)

    창힐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것은 전설일 뿐 사실은 ‘非一時一地一人之作’(오랜 기간 여러 지역에서 여러 사람에 의

    • 200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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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敎育

    儒家(유가)의 특징 중 하나는 착한 인간의 품성을 ‘敎育’이라는 방법으로 잘 가꾸다 보면 누구나 堯舜(요순)같은

    • 20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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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부모(父母)

    ‘生鞠之恩’(생국지은·나아주신 아버지의 은혜와 길러주신 어머니의 은혜)은 詩經에 보인다. 부모님의 은혜를 이

    • 200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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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흐르는 한자]春窮期

    참으로 어려운 때가 있었다. 아직 殘雪(잔설)이 채 가시지 않은 들녘, 쌀쌀한 바람을 안은 채 달래, 냉이를 캐는

    • 200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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