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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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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6>其責己也重以周, 其待人也輕以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24/7033248.1.jpg)
[한자 이야기]<276>其責己也重以周, 其待人也輕以約
其(기)는 생략된 앞 구절의 옛날의 군자를 가리킨다. 責(책)은 꾸짖다 또는 요구한다는 뜻이다. 責望(책망)은 잘못
-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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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5>採玉者破石拔玉, 選士者棄惡取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23/7033091.1.jpg)
[한자 이야기]<275>採玉者破石拔玉, 選士者棄惡取善
採(채)는 따거나 뜯거나 캐낸다는 뜻이며, 수집한다는 뜻도 있다. 또 고른다는 뜻이 있으니 採擇(채택)은 골라서
-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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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4>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22/7032899.1.jpg)
[한자 이야기]<274>臨淵羨魚, 不如退而結網
臨(림)은 내려다본다는 뜻이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대한다는 뜻도 있고 다스린다는 뜻도 있다. 어느 곳에 이르거
-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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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3>恃人不如自恃, 人之爲己不如己之自爲也](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9/7032575.1.jpg)
[한자 이야기]<273>恃人不如自恃, 人之爲己不如己之自爲也
恃(시)는 믿고 의지한다는 뜻이다. 어머니를 지칭하기도 한다. 어머니를 所恃(소시)라고도 한다. 믿고 의지한다는 뜻
- 20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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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2> 枕邊夢去心亦去, 醒後夢還心不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8/7032437.1.jpg)
[한자 이야기]<272> 枕邊夢去心亦去, 醒後夢還心不還
枕(침)은 베개 또는 베개를 벤다는 뜻이다. 邊(변)은 가장자리나 변경 또는 사물의 한 부분이나 방면을 뜻한다. 江
-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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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1>鷄鳴狗盜之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7/10/17/7032189.1.jpg)
[한자 이야기]<271>鷄鳴狗盜之雄
鷄(계)는 닭이다. 鳴(명)은 울다 또는 울리다의 뜻이다. 自鳴鼓(자명고)는 스스로 소리를 내는 북이다. 一鳴驚人(일명경
- 200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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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70>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6/7032066.1.jpg)
[한자 이야기]<270>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
滿(만)은 가득 차다는 뜻이다. 滿船(만선)은 배에 가득함을 뜻하고 滿期(만기)는 정한 기한이 다 됨을 뜻한다. 滿
-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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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9>新竹高於舊竹枝, 全憑老幹爲扶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5/7031872.1.jpg)
[한자 이야기]<269>新竹高於舊竹枝, 全憑老幹爲扶持
新竹(신죽)은 새로 난 대를 가리킨다. 於(어)는 비교를 나타내며 ∼보다의 뜻이다. 舊(구)는 오래되었다는 뜻이다. 오래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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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8>豈見覆巢之下, 復有完卵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2/7031514.1.jpg)
[한자 이야기]<268>豈見覆巢之下, 復有完卵乎
어찌 뒤집어진 둥우리 아래에서 다시 성한 알을 보리오! 豈(기)는 흔히 반어의 뜻을 나타내 어찌 ∼하겠는가 또는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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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7>善游者溺, 善騎者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1/7031396.1.jpg)
[한자 이야기]<267>善游者溺, 善騎者墜
善(선)은 착하다 또는 훌륭하다는 뜻 외에 ∼을(를) 잘한다는 뜻으로도 많이 쓰인다. 游(유)는 헤엄친다는 뜻으로
- 200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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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6>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10/7031165.1.jpg)
[한자 이야기]<266>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지(至)는 ∼에 이르다는 뜻이다. 극도의 수준에 이르다는 의미로 지극하다는 뜻도 지닌다. 則(즉)은 앞의 말에 따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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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5> 人不可貌相, 海水不可斗量](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09/7031008.1.jpg)
[한자 이야기]<265> 人不可貌相, 海水不可斗量
사람은 생김새로 평가할 수 없고, 바닷물은 말로 될 수 없다. 可(가)는 가능이나 허락을 나타낸다. 不可(불가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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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4>三人成虎, 十夫揉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08/7030753.1.jpg)
[한자 이야기]<264>三人成虎, 十夫揉椎
成虎(성호)는 호랑이를 만든다는 뜻이다. 夫(부)는 사나이나 장정의 뜻으로, 役夫(역부)는 일꾼을 뜻한다. 夫婦(부부)
- 20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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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3>桃李不言, 下自成蹊](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05/7030437.1.jpg)
[한자 이야기]<263>桃李不言, 下自成蹊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그 아래에 저절로 길이 난다. 桃李(도리)는 복숭아나무와 오얏나무, 또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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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262>尺之木必有節目](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7/10/03/7030092.1.jpg)
[한자 이야기]<262>尺之木必有節目
한 자짜리 나무에도 반드시 옹이가 있다. 尺(척)은 길이의 단위로 열 치(寸·촌)에 해당한다. 작다는 의미도 지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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