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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56>義路禮門

    [한자 이야기]<156>義路禮門

    정의는 옳은 것이다. 그러나 정의가 언제나 실행되지는 않는다. 역사가 이를 증명한다. 정의가 언제 어떻게 실행

    • 200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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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55>惡濕居下

    [한자 이야기]<155>惡濕居下

    영광을 좋아하면 영광을 찾을 수 있는 길로 가면 되고, 명예를 좋아하면 명예를 차지할 수 있는 길로 가면 된다. 영광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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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154>欲入閉門

    [한자이야기]<154>欲入閉門

    인재를 초빙할 때는 그에 맞는 예절을 갖추어야 한다. 예절을 갖추지 못하면 인재는 모여들지 않으며, 이미 왔던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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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53>玆·滋·磁·慈

    [한자 이야기]<153>玆·滋·磁·慈

    ‘玆(자)’는 흔히 ‘이, 이에’라는 뜻으로 쓰이지만 갑골문에서는 ‘초목의 싹이 자라는 모양’을 나타낸다. 그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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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52>權衡稱物

    [한자 이야기]<152>權衡稱物

    사람이 사람을 탓하는 일은 참으로 쉽다. 이곳에서 이 말을 하다가 다른 곳에서 저 말을 하면 지조가 없다고 하고, 이

    • 200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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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51>父子之間不責善

    [한자 이야기]<151>父子之間不責善

    입시의 계절이다. 이 시기에는 부모와 자식 사이에 수많은 대화가 오가게 된다. 그러다가 부모와 자식 사이에 언

    • 200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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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8〉絶

    [한자 이야기]〈148〉絶

    새해에는 ‘끊을 것은 끊는다’라는 생각을 하기로 하고, ‘絶(절)’의 다양한 의미를 새겨보자. ‘絶’의 의미

    • 200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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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7>臨淵羨魚

    [한자 이야기]<147>臨淵羨魚

    새해 첫날이다. 오늘은 금년 한 해에 할 일을 생각하기도 하고, 한 생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금년에 해야할 일

    • 200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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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6>除夜

    [한자 이야기]<146>除夜

    한 해의 마지막 밤을 ‘除夜(제야)’라고 한다. 이 밤의 12시가 되면 서울에서는 보신각의 종을 울리며, 전국의 사찰

    • 200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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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5>遂非文過

    [한자 이야기]<145>遂非文過

    자신의 잘못을 알고 고치는 일은 쉽지 않다. 잘못을 안다는 것은 그것을 알 만한 지혜가 필요하고, 그것을 고칠

    • 200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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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4>卒

    [한자 이야기]<144>卒

    ‘卒’의 갑골문은 옷에 새겨진 자잘한 무늬를 나타낸다. 자잘한 무늬는 부서진 모양으로 보이기도 한다. 이런 모습

    • 200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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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3>服

    [한자 이야기<143>服

    ‘服’은 ‘衣服(의복)’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服務(복무), 服用(복용), 服從(복종)’과 같은 경우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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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2>禮人不答, 反其敬

    [한자 이야기]<142>禮人不答, 反其敬

    대인관계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될 때가 있다. 나는 충분히 예의를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이를 이해하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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