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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141>治人不治, 反其智

    [한자이야기]<141>治人不治, 反其智

    어느 조직이건 사람을 다루는 사람이 있다. 가장은 가족을, 선생은 학생을, 사장은 사원을 다룬다. 모든 조직의 ‘

    •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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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40>愛人不親, 反其仁

    [한자 이야기]<140>愛人不親, 反其仁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사랑을 하는 데도 상대가 알아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남녀

    •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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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139>度

    [한자이야기]<139>度

    ‘度(도)’는 길이의 표준을 나타내는 ‘자’라는 뜻이다. ‘度量衡(도량형)’은 ‘자와 말과 저울’이라는 뜻

    •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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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8>番

    [한자 이야기]<138>番

    ‘番(번)’의 갑골문은 ‘짐승의 발바닥’, 혹은 ‘짐승의 발자국’을 나타낸다. 짐승이 걸어간 발자국은 두 가

    •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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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7>耕當問奴

    [한자 이야기]<137>耕當問奴

    무엇을 알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사람은 평생 배우며 산다. 배운다는 것은 곧 묻는 것이다. 모르는 것

    •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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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6>見風使舵

    [한자 이야기]<136>見風使舵

    어떤 일은 세상사에 맞춰 살아야 할 때가 있다. 내가 확신이 서지 않는 일, 내가 굳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 역사가

    •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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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5>陳善閉邪

    [한자 이야기]<135>陳善閉邪

    어느 시대이건 왕은 신하에게 공경 받기를 좋아하며, 신하는 왕을 공경하려고 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권력을 가진

    •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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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4>比

    [한자 이야기]<134>比

    갑골문에서 ‘比(비)’는 두 사람이 나란히 가깝게 서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여기서 ‘比’의 다양한 의미가 생

    •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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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3>觀·灌·權·환

    [한자 이야기]<133>觀·灌·權·환

    ‘;(황새 관)’은 원래 ‘눈과 귀가 큰 새’ 혹은 ‘주머니 모양의 새’를 의미하는 글자였다. 눈과 귀가 크면 당

    •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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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2>執熱不濯

    [한자 이야기]<132>執熱不濯

    세상을 살다보면 도저히 나아갈 방도가 없는 경우가 있다. 대개는 헤쳐 나갈 방도를 이미 안다. 다만 그 방도대로 실

    •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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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1>閑

    [한자 이야기]<131>閑

    어떤 한자는 자형 속에 의미가 나타나 있다. ‘閑(한)’은 ‘門(문 문)’과 ‘木(나무 목)’이 합쳐진 한자이다. 따라서

    • 200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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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30>洞

    [한자 이야기]<130>洞

    ‘洞(동)’은 ‘수(수)’와 ‘同(동)’이 합쳐진 한자이다. ‘同’의 갑골문은 두 개의 ‘口(입 구)’가 합쳐진 것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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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8>養民致賢

    [한자 이야기]<128>養民致賢

    정치에 뜻을 두는 사람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의 요체는 현명한 사람을 모으는 일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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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7>注

    [한자 이야기]<127>注

    ‘注(주)’에는 다양한 뜻이 있다. ‘注’는 ‘수’와 ‘主’가 합쳐진 한자이다. ‘主’는 갑골문에서는 ‘나무에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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