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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66>各·路·露·落

    [한자이야기]<66>各·路·露·落

    ‘路(로)·露(로)·落(락)’에는 모두 ‘各(각)’자가 들어가 있다. ‘各’의 최초의 형태는 구덩이에 하나의 발이

    • 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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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64>遼東豕(요동시)

    [한자 이야기]<64>遼東豕(요동시)

    ‘遼東(요동)’은 중국의 요동 지역을 말하고, ‘豕(시)’는 ‘돼지’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遼東豕(요동시)’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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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漢字 이야기]<63>伯樂相馬

    [漢字 이야기]<63>伯樂相馬

    ‘伯樂相馬(백락상마)’의 ‘伯樂’은 사람 이름이다. ‘相’은 ‘관찰하다’라는 뜻이고, ‘馬’는 말이라는 뜻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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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62>老馬之智(노마지지)

    [한자 이야기]<62>老馬之智(노마지지)

    ‘老馬之智(노마지지)’의 ‘老馬’는 ‘늙은 말’이라는 뜻이므로 ‘老馬之智’는 곧 ‘늙은 말의 지혜’라는 뜻

    • 200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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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61>令, 零, 領, 嶺

    [한자 이야기]<61>令, 零, 領, 嶺

    ‘令(령)’의 甲骨文(갑골문)은 ‘무릎을 꿇고 명령을 받는 모양’인데, 명령하는 사람의 입이 앉은 사람의 위에

    • 200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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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60>兼, 謙, 廉

    [한자 이야기]<60>兼, 謙, 廉

    ‘兼(겸)’의 小篆體(소전체)는 ‘두 개의 벼를 한 손으로 잡고 있는 모양’을 나타낸다. 두 개의 벼를 한 손으로

    • 200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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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58>踊·誦

    [한자이야기]<58>踊·誦

    ‘踊(용) 誦(송) 용(용)’에는 모두 ‘甬(용)’이 들어가 있다. ‘甬’은 ‘솟아오르다’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종에서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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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57>假·暇·霞·蝦

    [한자이야기]<57>假·暇·霞·蝦

    ‘假(가)·暇(가)·霞(하)·蝦(하)’에는 모두 ‘B(가)’자가 들어가 있다. ‘B’는 ‘빌리다’라는 뜻이다.

    • 200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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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56>利(리)

    [한자이야기]<56>利(리)

    ‘利(리)’는 ‘禾(화)’와 ‘도(도)’가 합쳐진 글자이다. ‘도’는 원래 ‘刀(도)’인데 글자의 모양만 변한 것

    • 200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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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54>敎不嚴, 師之惰

    [한자 이야기]<54>敎不嚴, 師之惰

    ‘敎不嚴(교불엄), 師之惰(사지타)’라는 말이 있다. ‘敎’는 ‘가르치다’라는 말이다. ‘育(육)’은 ‘기르다’라는

    • 200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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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이야기]<52>彗星(혜성)

    [한자이야기]<52>彗星(혜성)

    ‘彗(혜)’는 ‘살별, 꼬리별’, 즉 ‘혜성’을 뜻한다. 혜성은 밝은 빛을 내며 하늘을 날아간다. 이로부터 ‘彗’

    • 200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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