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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531>陶盡門前土, 屋上無片瓦](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1/7090739.1.jpg)
陶(도)의 의미요소 부(부)는 阜(부)의 변형으로 언덕이나 흙과 관련됨을 나타낸다. 陶器(도기) 즉 질그릇 또는 흙
![[한자 이야기]<530>終身讓路, 不枉百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20/7090496.1.jpg)
終身(종신)은 平生(평생)과 같다. 終身大事(종신대사)는 남녀의 혼사를 가리킨다. 愼終追遠(신종추원)은 부모의 상
![[한자 이야기]<529>律己宜帶秋氣, 處世宜帶春氣](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7/7090048.1.jpg)
律(률)의 본뜻은 두루 시행하여 규범화하는 것이다. 規律(규율)이나 法(법) 또는 音律(음률)을 뜻하며, 여기서처럼
![[한자 이야기]<528>淸霜醉楓葉, 淡月隱蘆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6/7089801.1.jpg)
霜(상)은 서리이다. 霜降(상강)은 서리가 처음 내린다는 24절기의 하나로 10월 23일이나 24일이다. 하얗게 센 귀

登(등)은 두 발을 좌우로 벌린 모양인 발(발)과 수레에 탈 때 밟고 올라서는 받침돌인 豆(두)를 합해 수레에 오르는
![[한자 이야기]<526>衡無心輕重自見, 鏡無心姸蚩自見](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4/7089373.1.jpg)
衡(형)은 저울대 또는 저울을 가리킨다. 중간의 角(각)과 大(대)가 의미요소로, 본래는 뿔에 받히는 것을 막기
![[한자 이야기]<525>寧爲世人笑其拙, 勿爲君子病其巧](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3/7089211.1.jpg)
寧(녕)은 ‘차라리’에 해당하며 비교하여 더 나은 것에 대한 선택을 표시한다. 여기서처럼 금지를 표하는 勿(물)과 호
![[한자 이야기]<524>惡影不將燈作伴, 怒形常與鏡爲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10/7088779.1.jpg)
惡(악)은 추하거나 악함을 뜻하며 心(심)이 의미요소이다. 발음요소인 亞(아)는 버금하다 즉 한 단계 떨어짐을 뜻하
![[한자 이야기]<523>獨行不慚影, 獨寢不愧衾](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9/7088507.1.jpg)
獨(독)은 개를 가리키는 견(견)이 의미요소이다. 개는 만나면 잘 싸우며 혼자 지낸다고 여겨졌다. 반면 양은 무리를 잘 이
![[한자 이야기]<522>落霞與孤鶩齊飛, 秋水共長天一色](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8/7088289.1.jpg)
落(락)은 떨어지다의 뜻이다. 초(초)가 의미요소이며 본래는 잎이나 꽃이 떨어짐을 뜻한다. 落後(낙후)처럼 뒤떨어지
![[한자 이야기]<521>湯沐具而蟣虱相弔, 大廈成而燕雀相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7/7088128.1.jpg)
湯(탕)은 뜨거운 물이다. 끓이다 또는 국이나 탕약 외에 목욕하다의 뜻도 있다. 沐(목)은 머리를 감는 것이다. 湯沐(탕
![[한자 이야기]<520>刻薄成家, 理無久享](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6/7087899.1.jpg)
刻(각)은 칼로 새기다의 뜻으로 칼인 도(도)가 의미요소이다. 刻骨(각골)은 마음속 깊이 새겨 잊지 않음을 뜻한다. 인
![[한자 이야기]<519>安上在於悅下, 爲己在乎利人](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3/7087480.1.jpg)
安(안)은 면(면)과 女(녀)를 합해 집 안에 여인이 있는 것으로써 편안하고 안전한 것을 나타낸 회의자이다. 安居樂
![[한자 이야기]<518>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2/7087184.1.jpg)
盛(성)은 그릇인 皿(명)이 의미요소이며 본뜻은 그릇에 담은 곡식이다. 그릇 또는 그릇에 담다의 뜻 외에 豊盛(풍성)처
![[한자 이야기]<517>人生到處知何似, 應似飛鴻踏雪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10/01/7087024.1.jpg)
到(도)는 이르다, 處(처)는 장소이다. 到處(도처)는 여기저기에 돌아다님을 가리킨다. 似(사)는 닮다 또는 類似(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