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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이야기]<411>善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5/7060507.1.jpg)
善(선)은 뛰어나거나 훌륭하다는 뜻이다. 琴(금)은 거문고 종류에 속하는 7현의 악기이다. 여기서는 그 연주를 의미
![[한자 이야기]<410>未](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2/7060181.1.jpg)
未(미)는 뒤의 동사를 부정한다. 암(암)은 익숙하게 알다 또는 외우다의 뜻이다. 未암(미암)은 잘 알지 못한다는
![[한자 이야기]<409>釣者之恭, 非爲賜也](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5/01/7060029.1.jpg)
釣(조)는 낚시 바늘인 釣鉤(조구) 또는 고기를 낚다의 뜻이다. 유혹하다 또는 수단을 써서 획득하다의 뜻도 있다. 釣
![[한자이야기]<408>以膠投漆中, 誰能別離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30/7059859.1.jpg)
膠(교)는 동물가죽이나 뿔을 고아 만든 접착제인 아교이다. 달라 붙다의 뜻도 있다. 漆(칠)은 옻나무 또는 옻칠,
![[한자 이야기]<407>有言逆於汝心, 必求諸道](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9/7059615.1.jpg)
有(유)는 구절 맨 앞에 올 때는 보통 ‘어떤’ 또는 ‘어느’에 해당하며, 불특정한 것임을 표시한다. 여기의 有
![[한자 이야기]<406>緣木求魚, 升山採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8/7059384.1.jpg)
緣(연)의 본뜻은 옷의 가장자리이며 기물의 테를 가리키기도 한다. 血緣(혈연)이나 奇緣(기연)에서처럼 인연이나 연분의
![[한자 이야기]<405>爲求一字穩, 耐得半宵寒](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5/7059039.1.jpg)
爲(위)는 목적을 표시하며 ‘∼을 위해’에 해당한다. 求(구)는 欲求(욕구)나 求職(구직)에서처럼 바라다 또는 찾다의
![[한자 이야기]<404>人貧智短, 馬瘦毛長](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4/7058817.1.jpg)
貧(빈)은 고대의 화폐인 조개를 나눈 형태로 가난하거나 모자람을 뜻한다. 貧賤(빈천)은 가난하고 미천하다는 뜻이
![[한자 이야기]<403>短경不可以汲深井之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3/7058624.1.jpg)
短(단)은 짧다 또는 부족하다는 뜻이다. 경(경)은 본래 우물물을 푸는 두레박의 줄을 가리킨다. 보통 밧줄을 가리키기
![[한자 이야기]<402>春蠶到死絲方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2/7058447.1.jpg)
春(춘)은 원래는 싹이 땅을 뚫고 나온 모습의 글자인데 지금의 형태로 많이 변모했다. 春暉(춘휘)는 봄볕으로 어머니
![[한자 이야기]<401>難將一人手, 掩得天下目](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21/7058195.1.jpg)
難(난)은 어렵다는 뜻으로 難攻不落(난공불락)은 공략하기 어렵고 함락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려운 일 또는 어렵게 여
![[한자 이야기]<400>客到家常飯, 僧來穀雨茶](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8/7057844.1.jpg)
客(객)은 손님을 뜻하며 賓客(빈객)이나 顧客(고객)처럼 쓰인다. 또 나그네의 뜻도 있으니 旅客(여객)이나 客愁(객
![[한자 이야기]<399>城門失火, 殃及池魚](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7/7057663.1.jpg)
城(성)은 도시를 둘러싼 큰 담장인데, 바깥쪽의 外城(외성)은 따로 郭(곽)이라고 한다. 城郭(성곽)은 바로 내성과 외성을
![[한자 이야기]<398>古今多少事, 都付笑談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6/7057491.1.jpg)
多少(다소)는 흔히 많고 적음을 뜻하지만 여기서는 많음을 뜻한다. 상반되는 의미의 한자가 병렬되었을 때 한
![[한자 이야기]<397>本待將心託明月, 誰知明月照溝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8/04/15/7057361.1.jpg)
待(대)는 기다리다의 뜻이다.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은 사람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는 뜻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