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건축의 아버지’라 불리는 스위스 출신 프랑스 건축가 르코르뷔지에는 건축을 ‘삶을 위한 기계’라 일컬었다.
《나의 마음과 상상력이 그 어떤 것과 제대로 만나면 매우 쓸모가 있고 아름다운 새 생명이 태어난다는 것을 거듭 체험
《건축은 음악이나 미술처럼 그렇게 관념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건축도 분명 인간의 정신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좋은 건축의 목표는 무엇일까. 당연히 우리 인간의 삶의 가치에 대한 확인이다. 우리의 선함과 진실됨과 아름다움
《건축을 사랑하라. 옛것과 새것 모두를. 우리의 느낌을 황홀하게 하며 우리의 영혼을 매혹시키는, 추상적이며 암시
《건축은 그 시대의 건축 행위를 담당하고 있는 이들에 의해서 좋은 모습이건 나쁜 모습이건 사회의 다양하고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