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시리즈를 마치며 ‘2008 책 읽는 대한민국’의 네 번째 시리즈 ‘여행길, 배낭 속 친구가 되어주는
◇정열의 방랑자 프레야 스타크/제인 플레처 제니스 지음/이은주 옮김/달과 소 《“1928년 3월 14일, 책과 옷과 리
◇‘삼국지 경영학’/최우석 지음/을유문화사 《“삼국지는 무용담뿐만 아니라 정치, 군사, 외교, 행정은 물론 재무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마종기 지음/문학과지성사 “밤새 내리던 눈이 드디어 그쳤다. 나는 다시 길을 떠난다.
◇ 그림으로 본 음식의 문화사/케네스 벤디너 지음/예담 《“어느 날 아침, 암스테르담 국립박물관에 입장하기 위해 줄
◇세 도시 이야기-주홍빛 베네치아·은빛 피렌체·황금빛 로마/시오노 나나미 지음/한길사 《“투르크인이나 아랍인
◇한국의 야생화/이유미 지음/다른세상 《“야생화를 가까이 하고 싶다면 눈높이를 낮출 준비를 해야 된다. 금창초
◇사진가의 여행법/진동선 지음/북스코프 《“아름다운 대자연 앞에서 초점과 구도, 노출은 얼마나 무의미한가.
◇나는 걷는다/베르나르 올리비에 지음/효형 《“자동차가 주요 이동수단이 된 이후 거리 개념이 변질되어 이제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페터 회 지음/마음산책 《“눈(雪)을 읽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다. 눈에서 읽
◇알래스카, 바람 같은 이야기/글 사진 호시노 미치오/청어람미디어 《무엇인가를 찾아서 이 북쪽 끝까지 찾아온 다
◇아리랑, 조선인 혁명가 김산의 불꽃같은 삶/님 웨일스, 김산 지음/동녘 《“내 전 생애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다다를 수 없는 나라/크리스토프 바타유 지음·문학동네 《‘1788년 4월 4일 라 로셸 항구는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책그림책/밀란 쿤데라 등 지음/민음사 《“그 순간 나에게는 집의 수도꼭지가 열려 있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졸졸
◇자전거 여행/김훈 지음/생각의 나무 《“봄의 흙은 헐겁다. 남해안 산비탈 경작지의 붉은 흙은 봄볕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