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시명의 주당천리/글, 사진 허시명·예담 《술병(잔)을 보고 취한 적이 있는가? 내게는 그런 경험이 있다. 2005
◇ 스타일/백영옥 지음/예담 《체 게바라의 혁명 정신도 스타벅스의 카페라테처럼 테이크아웃할 수 있다고 믿는
◇삶의 길 흰구름의 길/오쇼 라즈니시 지음/청아출판사 《“‘나는 한 마리 불사조이고, 그대는 이미 죽은 쥐를 뜯어먹
◇빨간 머리 앤/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아름다운날 《“정말 아름다운 것을 볼 때 그런 아픔을 느끼지요. 그 길
◇아메리칸 버티고/베르나르 앙리 레비 지음/황금부엉이 《“길이 있어 사람들이 다니는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다녀
◇영혼의 자서전/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열린책들 《“크레타에는 일종의 불꽃이 있는데, 삶이나 죽음보다도 더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고미숙 지음/그린비 《“내가 여행에 대해 냉소적인 이유는 일시적으
◇섬/장 그르니에 지음·민음사 《“인간이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통과해 가야 하는 저 엄청난 고독들 속에는
◇ 그녀에게 말하다-김혜리가 만난 사람/김혜리 지음/씨네21 《‘분명한 건 예리한 질문을 마련하는 것만큼, 아
◇뛰어난 자연사진의 모든 것/존 쇼 지음/청어람미디어 《‘좋은 자연사진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주의자가
◇마음의 여행자/한스 크루파 지음·조화로운 삶 《“자네는 생의 심장부를 향해 가는 여행길에서 많은 사람을
◇먼 북소리/무라카미 하루키 지음·문학사상사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귀를 기울여 보니 어디선가 북소리가 들
◇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올리버 색스 지음/이마고 《정신(심리)과 물질(육체)은 서로 다른 영역이다. 둘 사이에
◇주말이 기다려지는 행복한 나무여행/고규홍 지음/터치아트 《“나무에는 사람살이가 깃들어 있게 마련이다. 사람
◇나를 부르는 숲/빌 브라이슨 지음·동아일보사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있을 때는 숲이야말로 무한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