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의 새로운 팀 동료들 살펴보니… LA 다저스의 류현진(사진)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오늘 미국으로 출국한다. 올해도 ‘다저맨’인 것에는 변함없지만 팀 동료들의 면면은 약간 달라졌다. FA 등으로 팀을 옮긴 선수들 때문. 올 시즌 새롭게 류현진의 팀 동료가…
■ ‘걸스데이·달샤벳’ 무대 뒤 모습 밀착취재 매주 토요일 열리는 한류 문화 공연 ‘와팝’ 콘서트 현장.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와 달샤벳의 대기실을 급습했다. 피자를 ‘폭풍 흡입’하고, 스마트폰을 즐기는 가식 없는 소녀들을 만나보자. ▶ 기사보기 - ■ 영하 41도 날씨에 뜨거운 …
NC ‘발 야구’ 이끈 전준호 코치 각오는? 프로야구 제9구단 NC는 지난해 1군 첫 시즌에 단독 7위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여기에는 팀 도루 3위(142개)가 말해주듯 기동력 야구가 큰 힘이 됐다. NC의 뛰는 야구를 이끈 전준호 주루코치(사진)로부터 지난 시즌 소회와 올 시…
■ 한국 삼계탕 中서 불티…‘짝퉁’까지 기승 한국의 대표적인 보양식 ‘삼계탕’이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린다. 현지에선 삼계탕이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는 요리로 알려져 가격도 비싸다고 한다. 삼계탕의 인기에 한국 삼계탕 브랜드를 흉내 낸 ‘짝퉁’까지 기승을 부린다는데…. ▶ 기사보기 -
‘푸른 바닷속 객실’ 해저 리조트 감탄 아프리카 동부 탄자니아의 잔지바르 펨바 아일랜드에 위치한 한 리조트는 4m 깊이 바닷속에 건설된 수중 객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 객실은 강철 케이블로 해저와 연결되어 있어 안전하며, 침대가 있는 객실의 창문은 온통 열대의 푸른 바다다. ▶ 기…
“벌써 3번째” 가정집에 차량이 벽 뚫고 들어와… 미국의 평범한 가정집. 연말 분위기로 들떠 있는 가운데 SUV 차량이 벽을 뚫고 들어오는 ‘날벼락’을 맞았다. 그런데 그리 놀랍지는 않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이 벌써 3번째이기 때문. 이 집에 무슨 문제라도 있는 걸까? ▶ 기사보…
■ ‘빅리거’ 꿈꾸는 美 문찬종의 새해 각오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문찬종(사진)은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이저리그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꿈꾸고 있다. 힘든 마이너리거 생활에 실의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이내 더 나은 내일을 향한 전력질주를 다짐했다. 문찬종의 새해 각오…
■ 한미일 몸값 대박 터뜨린 ‘에드먼턴 키즈’ 추신수(사진), 이대호, 정근우. 한미일 프로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은 최근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 1982년생 동갑내기 ‘절친’인 이들은 2000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끈 ‘에드먼턴…
2년 전 세상 떠난 아내가 보낸 편지, 美 전역 ‘감동’ 2년 전 암으로 세상을 떠난 한 여성의 편지 한 통이 미국 전역을 울렸다. 그녀는 세상 떠나기 전, 남편이 새로운 사랑을 찾으면 공개해 달라며 편지를 남겼다. 남편은 물론 온 세상을 감동케 한 그녀의 마지막 세 가지 소원이 있…
■ ‘용의자’ 공유, 복수심에 불타는 北요원 변신 공유가 데뷔 후 첫 액션연기에 도전했다. 영화 ‘용의자’에서 아내와 딸의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우는 북한 최정예 요원 지동철 역이다. 송강호 전도연과 연말 흥행대결을 앞둔 공유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 기사보기 - [인터뷰] …
빅리그 역대 FA 외야수 대형 계약은? 추신수(사진)가 텍사스와 7년간 총액 1억3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외야수 중 역대 6위에 해당하는 특급 계약으로 그가 메이저리그 대표 외야수에 이름을 올린 것을 의미한다. 추신수 이전 빅리그 외야수들의 대형 계약들을 살펴봤다…
■ 시속 30km 레고 자동차, 엔진까지 레고? 호주의 한 사업가와 루마니아 청년이 장난감 레고 조각 50여만 개를 이용해 만든 실물 크기의 자동차가 화제다. 이 자동차는 레고로 만들어졌지만 시속 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기사보기 - 7천만원 레고 자…
2014년 기다리는 프로야구 예비역 선수들 2014년 프로야구 시즌을 누구보다 간절히 기다리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2년여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선수들. 특히 장원준(사진) 등 알짜배기 선수도 여럿이다. 2014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예비역 선수’들은? ▶ 기사보기 -2…
■ 29층 높이 세계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설치된 수상 크리스마스트리가 화제다. 29층 건물과 맞먹는 85m 높이에 310만여 개의 다양한 전구가 사용됐다고. 물과 공기, 숲, 인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꾸며진 트리는 기네스북에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로 등…
■ 시속 300km 레이싱카 전복… 동영상 보니 지난달 캘리포니아 ‘엘미라게 호’에서 열린 랜드 스피드 레이싱 행사에서 시속 약 300km로 달리던 레이싱카가 전복했다. 차량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는데 운전자는 가까스로 생명을 구했다. 그 이유는 과연…. ▶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