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산 계곡에서 자연과 하나 됐네… 별유천지비인간[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계곡물에 둥둥 떠내려가다 보니 울창한 밀림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였다. 이런 하늘을 감상하는 경험을 상상이나 했을까. 자연에 파묻혀 하나 된다는 느낌이 바로 이런 것일 게다.》2024-03-02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