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8월의 저편 4…잃어버린 얼굴과 무수한 발소리(4)큐큐 파파 큐큐 파파 나는 어디를 달리고 있는 것인가? 일본? 조선? 큐큐 파파 캄캄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2002-04-21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설]8월의 저편…잃어버린 얼굴과 무수한 발소리(3)잃어버린 얼굴과 무수한 발소리(3) 강이 흐른다 바로 옆으로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큐큐 파파 나는 느낀다2002-04-19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소설]8월의 저편…잃어버린 얼굴과 무수한 발소리(2)아버지의 이름은 이용하(李容夏) 어머니의 이름은 박희향(朴喜香) 두 살에 죽은 첫째 남동생은 수용(水龍) 둘째 남동2002-04-18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