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기능 중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전자우편입니다. PC통신에도 전자우편을 주고 받는 기능이 있다는 말씀
제가 동아일보에서 가장 즐겨 보는 코너중의 하나가 바로 「톡톡 인터넷」입니다. 제 바로 오른쪽에 보이시죠.
요즘 「인터넷」 모르는 사람은 없겠죠.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매스컴이나 주위 사람들을 통해 인
「수험생 여러분께. 올해도 입시추위가 대단했습니다. 기온이 낮아서라기보다 이상스럽게 포근하던 날씨가 갑자
PC통신의 꽃 채팅. 잡담을 나눈다는 뜻의 영어 chat에서 나온 말로 PC통신 상에서 말이 아닌 글로 서로 대화
처음 PC통신에 맛이 들어 밤 새우기를 밥먹듯 하고 나니 그 달 전화요금이 10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더군요. 「PC통신
영화 「접속」보셨어요? 옛 애인을 못 잊는 라디오PD 한석규와 통신판매원 전도연의 애끊는 사랑 얘기. 한
아래아한글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제 타이프 실력은 나날이 향상돼 갔습니다. 한컴타자연습으로 처음 시작했
대학교 다닐 때 제 친구들이 저 못지 않게 아주 고리타분하게 생각했던 사람이 또 있었습니다. 「무릇 글이란
대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첫 과제물을 받았을 때입니다. 「A4용지 3∼4장 분량으로 워드로 쳐서 낼 것」. 교수
제 주위에는 아직도 P씨와 「사귀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 배워도 쉽게 쓸 수 있
한동안은 P씨가 내 곁에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같이 있는 시간이 지
「밤 새지 마라 말이야」로 요즘 뜨고 있는 국진이형도 두 달 전 컴퓨터를 장만했습니다. 『나도 컴맹을 탈출하게
오늘은 P씨 속을 구석구석 탐색해 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탐색기」라는 기능이 필요하죠. 탐색기는 PC
저는 예쁜 여자를 밝히지 않습니다. 외모는 중요한게 아니죠. 그러나 코가 화살표처럼 생긴 여자는 절대 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