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일반외과 노성훈 교수(49)는 ‘삼무삼다(三無三多)’의 교수로 통한다. 첫째, 그는 수술 때 메
▼서울대병원 전범석 교수▼ 서울대병원 신경과 전범석 교수(45)는 ‘노’라는 말보다 ‘예스’라는 말을 좋
무거운 것을 들다, 상가에서 곡(哭)을 하다, 또는 말싸움을 하다가 ‘꽝’하는 느낌이 들면서 쓰러진다. 상당수는 병원
《동아일보는 2000년에 이어 3년 만에 ‘베스트 닥터의 건강학’을 다시 연재한다. 2000년에는 20개 분야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