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카펠라스 컴팩 회장(47·사진)은 40대 최고경영자(CEO)시대의 선두주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컴팩으로 옮긴지
리타워테크놀러지스㈜가 자회사를 3분의 1로 축소하겠다고 선언했다. 리타워테크놀러지스(이하 리타워텍) 곽보현
한국계 일본인 손정의(孫正義·일본명 손 마사요시·44) 소프트방크 사장은 2, 3년 전만 해도 ‘동양의 빌 게이츠’란
'미스터 PDA.’ 개인휴대단말기(PDA)전문 벤처기업 세스컴의 이재철과장(30). 그를 처음 만나는 순간 꼬리표처럼 따
국내 최대 통신회사인 한국통신의 신임 이상철(李相哲)사장. 지난해 말 한통이 공개 모집한 7대 사장에 선임된 그
이베이가 옥션의 새로운 대주주가 됐으나 경영진의 변화나 홈페이지의 변화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금
국내 벤처기업의 대표주자인 미래산업 정문술(鄭文述·63·사진)사장이 4일 전격적으로 기업활동 은퇴를 선언했다. 정
"LG바이오텍에서 근무하면서 학자로 경영자로 신약개발의 처음과 끝을 다 봤습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3배 많은
‘토종’ 벤처기업을 자부했던 한글과 컴퓨터의 전하진사장(42·사진)은 최근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방지를 위한 CF에
드라마나 영화에 단골로 나오듯이 세탁소와 슈퍼마켓은 ‘한국계 미국인’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직장이다. 정보기
영화배우처럼 핸섬한 외모의 인텔코리아 은진혁 사장. 68년생이니까 우리 나이로 33세다. 세계적인 기업의 한국법인 사
“96년에 군대를 제대하고 나서 복학을 했어요. 그런데 사실 복학하면 학교가 낯설잖아요. 친구들도 별로 없고,
내년이면 50세인 포스코개발의 조용경(趙庸耿)전무. 그는 ‘E메일 비즈니스’라는 독특한 비법을 터득해 톡톡히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