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포인트
재미있는 한방이야기
기사 45
구독 0
[재미있는 한방이야기]최고의 해독제 ‘雨前茶’
양력으로 4월말에는 곡우(穀雨)라는 절기가 있다. 농사철로 볼 때 이 무렵이 씨를 뿌리고 모를 키우기 가장 좋은 시기이지
- 2003-04-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폐경기 호르몬 요법 “글쎄요”
여성은 폐경기가 되면 별다른 이유 없이 얼굴이 달아오르거나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우울해 하고 성적인 만족도가 떨어
- 2003-04-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조선시대도 가짜 한약재 '골머리'
예로부터 우리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는 한약재는 중국에서 수입을 했다. 조선시대 때에는 중국에 사신이 갈 때
- 2003-04-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꾀병' 아니라 '氣막힌 병'
아이들이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밥을 먹거나 공부를 시작할 때, 또는 학원을 가야 할 때 배가 아프다는 소리를
- 2003-03-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상추-생선도 훌륭한 보약
조선 선조 때 어의였던 양예수는 천민 출신이었다. 그는 서경덕과 쌍벽을 이루던 장한웅으로부터 신비한 의술을 전
- 2003-03-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식후 200보 이상 산책 비만-당뇨 예방
“하루 1만 보를 채우기 위해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평지를 걷는 것과 효과가 같은가”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 대답
- 2003-03-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우황 진품 찾기 '하늘의 별따기'
조선 초기에 한 하급관리가 동료들에게 “나를 제주목사에 임명해준다면 선정을 베풀면서 큰돈도 벌겠다”며 호언
- 2003-03-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독성 강한 약재도 쓰기따라 명약
조선 효종 때 고위 관료였던 송시열과 허목은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관계였다. 이들은 효종의 묘소 위치를 비롯한
- 2003-03-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봄에는 늦게자고 일찍일어나야
동의보감에서는 봄을 묵은 것에서 새로운 것이 돋아나는 계절로 풀이하고 있다.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나 싱싱하다.
- 2003-02-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한국인삼 화려한 명성…초라한 육성책
한국 인삼에는 항암작용이 있는 파낙시놀을 비롯해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알카로이드와 배당체 등이 다량 함유되어
- 2003-02-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3월 쑥은 명약, 4월 쑥은 무용지물?
명의였던 화타가 신비의 약초를 찾다가 황달에 걸린 노인을 만났다. 그러나 며칠을 살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런데 얼마
- 2003-02-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명주실 진맥' 그야말로 드라마
간혹 한의학과 관련된 TV 드라마를 보다 보면 사실과 다른 장면이 나오는 데 이른바 ‘명주실 진맥’이 대표적인 예다. 왕
- 2003-01-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이야기]수험생에게 좋은 원지-당귀
중국 삼국시대 때 촉나라 명장 강유(姜維)와 위나라 군사 사마소(司馬昭)가 맞붙게 되었다. 사마소는 강유가 효성이 지극
- 2003-01-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산삼은 잠자면서 효험 키운다
고려 때 금실이 좋기로 소문난 최씨 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남편이 불치의 병을 얻자 부인은 남편이 낫기를 정
- 2003-01-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재미있는 한방 이야기]벌치는 사람은 관절염-암에 강하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한방정보를 한의사가 직접 재미있게 풀어주는 ‘재미있는 한방이야기’를 신설합니다. 앞으로
- 2003-01-0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