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의대 이비인후과 홍남표 교수(46)는 지하철에서 볼륨을 크게 높인 채 이어폰을 낀 중고생들을 볼 때마다 넌
“후두암 예방은 첫째도, 둘째도 금연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여성과 청소년의 흡연률이 높아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서백동동(西白東董).’ 1970년대 의사들 사이에서 유행한 말이다. 서울 저동의 백외과(인제대 의대 백병원의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중앙병원 12층에 있는 내과 박종훈 교수(47)의 연구실에는 다향(茶香)과 난향(蘭香)이 은은하
서울대병원 비뇨기과 백재승교수(48)는 7년 전에 진료한 남성 환자를 떠올릴 때마다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가톨릭대 성모병원 김동욱 교수 가톨릭대 의대 성모병원 내과 김동욱교수(41)는 스승이 자신을 껴안았던 순간들을
◇서울대병원 정현채교수 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정현채 교수(46)는 연구, 진료, 의대생 교육의 세 축에서 모
1일 오전 류머티즘 부문의 ‘베스트 중견의사’로 선정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 내과 이수곤교수(47)는 휴가
매일 오전 7시반 경희대병원 주차장엔 회색 스포츠카 티뷰륜이 ‘끼익’ 선다. 운전자는 20대가 아니라 46세인 이 병
울산대 의대 서울중앙병원 이기업교수(46)는 클래식음악 마니아다. 음반을 들으면서 악보 넘기는 소리까지 구별해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윤도흠교수(45)는 ‘열린 의사’로 평가받는다. 그는 레지던트에게도 외국
◇폐암 저용량CT진단법 첫 도입-"골초 6개월마다 검진 받으세요"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권오정
◇세브란스 소화기내과 한광협교수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한광협교수(47)는 매일 오전 7시 승용차
◇서울중앙병원 소아심장외과 서동만교수 어른심장 아이에 첫 이식 개가 "마음열고 진찰해야 誤診없죠" 21일 오
토요일인 9일 오후 ‘베스트 프런티어’로 확정된 서울중앙병원 심장내과 박승정교수(47)에게 연락했다. 그는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