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동아일보

연재 포인트

연재

Really?

기사 74

날짜선택

지면기사만 보기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공룡의 지능은 침팬지보다 높다
최근 새 가운데에서 까마귀가 가장 똑똑하고 생각 외로 앵무새는 머리가 나쁘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되자 공룡
- 2005-03-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작고 가볍고 소형 무인항공기
아침마다 침대맡에 날아와 날개를 퍼덕이며 예쁜 목소리로 주인을 깨우는 로봇 꾀꼬리. ‘해리 포터’ 시리즈에 나
- 2005-02-24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입과 항문없는 동물 아시나요?
동물은 먹어야 산다. 그런데 입에서 항문으로 이어지는 소화기관이 없는 동물이 있다. 세포 하나로 이루어진 원생동물이
- 2005-02-1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가 얼마나 작은지에 관련해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와 연합했
- 2005-01-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우주 공간은 과학 실험실“
식탁에서 실수로 물을 엎지르고 커피에 크림을 넣다가 쏟는다. 당연히 물과 크림 가루는 바닥에 떨어져 물은 닦고
- 2005-01-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공룡 인간’이 출현했더라면…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돌아보면 그리 우쭐할 일도 아니라는
- 2005-01-1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과학기술 앰배서더 Really?]라면, 경제적으로 끊이려면…
라면은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물과 불만 있으면 되니까 요리도 간편하다. 빨리 익히기 위해 미리 튀겨서 국수
- 2005-01-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덕환교수의 Really?]얼음표면 물분자로 덮여있어 미끄럽다
겨울은 역시 얼음과 눈의 계절이다. 미끄러운 얼음판이 곤혹스러운 경우도 있지만,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던 어린 시
- 2004-12-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준곤교수의 Really?]불덩어리 석탄위 맨발보행이 기적?
요리를 할 때 프라이팬을 매우 뜨겁게 달구어야 할 때가 있다. 주부들은 흔히 프라이팬을 달구는 중간에 물방울을
- 2004-12-2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덕환교수의 Really?]꽁꽁 얼어붙은 빨래가 어떻게 마를까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붙은 빨래도 시간이 지나면 감쪽같이 말라버린다. 얼음이 액체를 거치지 않고 기체로 변해버리는 승
- 2004-1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준곤교수의 Really?]넓고 무거운 돌일수록 압력 분산돼 안전
머리로 돌을 깨고, 몽둥이를 몸에 때려 부러뜨리고, 이빨로 자동차를 끄는 괴력의 사나이들을 TV나 영화에서 보았
- 2004-1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덕환교수의 Really?]고속도 밑에 교통량 감지장치 묻혀있다
요즘 고속도로나 고속화 도로에는 자동차의 평균 속도나 구간별 소요 시간을 알려주는 전광판이 많이 설치되고
- 2004-11-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준곤교수의 Really?]고양이, 7층 이상서 떨어지면 멀쩡
햇볕이 드는 따뜻한 창가에서 잠자기 좋아하는 고양이가 갑자기 창문 밖으로 떨어질 수 있다. 놀랍게도 고양이는 7층
- 2004-11-1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덕환 교수의 Really?]鐵製 도시가스관 녹슬면 큰일인데…
철로 만든 수도관 같은 제품은 세월이 지나면 녹이 슬게 된다. 녹은 철이 산소와 결합해서 만들어진 산화철이다. 특
- 2004-11-0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최준곤교수의 Really?]주차 힘들지만 車빼기 쉬운 이유는
쌀과 콩을 섞어 그릇에 담고 흔들면 쌀보다 큰 콩이 위로 올라오게 된다. 또 과자를 먹다 보면 과자 봉지 맨 밑에 과자 부
- 2004-10-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