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병천ㆍ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 개 연구성과를발표하자 각 국의 학계와 시민사회에서는 찬사와 우
《서울대 황우석(黃禹錫) 석좌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개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2월과 올해 5월에 이어 세계를
1만 년 전 개는 동물 가운데 가장 먼저 인간의 친구가 됐다. 역사가 긴 만큼 인간의 난치병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도
“동물 복제의 끝이 보인다. 원숭이만 남았다.” 세계 최초로 개 복제에 성공한 서울대 황우석(黃禹錫) 교수팀의
“살아 있다! 살았어!”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대 수의대 동물병원. 황우석(黃禹錫) 석좌교수가 누런 어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