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전문성만으론 한계… 실용성 겸비해야” 과학계 132명 설문… “정년보장-연봉인상” 73% “이공계 처우,
美연구원 마치고 귀국 전기硏전문랩장 맡아 단벽나노튜브 기술 이전 착수료로 10억 벌어 ○현재∼2009년, 터치스크
‘디지털 액터’ 기술 개발… ‘한국의 픽사’ 꿈꾼다 ○ 1995년 로봇 눈과 처음 만나다(3000만 원대) 이인
정면돌파형 ‘X선광전자분광기’ 수입 주도… “한다면 한다” ○ 2007년, 부산의 원더우먼 (연봉 1억1000
○ 2006년∼현재, 20년 ‘뚝심’ 열매 맺다(1억5000만원) 지하철 안에서 승객들이 휴대용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伊와 ‘분리막’ 공동연구… ‘윈윈효과’ 톡톡 ○ 2008년, 내겐 너무 특별한 이탈리아 로마와 나폴리, 베네치아
수출품 유해규제 대응… 기업 애로 해결사로 ○ 1994년, 기업과 인연을 맺다(3000만 원대) 난 한국에서 화학을
창고서 만든 고추유전자 DB로 ‘날개’ 《산업발전의 초석이 돼 온 과학기술이 최근 의료나 금융 등 다른 전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