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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달린 뒤 형님, 딸도 달려…마라톤 길수록 달리는 재미도 달라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1/133561997.1.jpg)
김휘율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64)는 2008년 가을 건국체육회에서 단체로 출전한 10km 단축 마라톤대회 참가를 계기로 달리기에 빠져 들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와 울트라마라톤을 98회 완주한 ‘철각’이 됐다. 3월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풀코스, 울트라… 거리 길수록 달리는 재미도 달라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9/133566291.5.jpg)
김휘율 건국대 수의학과 교수(64)는 2008년 가을 건국체육회에서 단체로 출전한 10km 단축마라톤 대회 참가를 계기로 달리기에 빠져들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와 울트라마라톤을 98회 완주한 ‘철각’이 됐다.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까지 풀…
![워크 브레이크 주법을 아시나요? “힘들면 걸어도 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4/133529510.1.jpg)
마라톤하다 걷는다고? 3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으로 골인하는 코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에 참가하는 마스터스마라토너라면 “무슨 소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다. 마라톤에서 달리다 힘들면 걷다 다시 달리는 ‘워크 브레이크(W…
![“홀인원 세 번에 빠진 파크골프…류마티스 관절염도 극복”[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6/133478117.1.jpg)
“2017년 어느 날이었어요. 경기도 포천의 한 골프장을 찾아가다가 초록색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 있어 잠깐 들렀죠. 잔디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파크골프장이었습니다. 들어간 김에 공을 치고 싶어서 채를 빌려 쳤는데 홀인원을 3개나 했어요. 그때부터 파크골프에 빠져들었습니다.”골프 마니아…
![“아직 파크골프 안 하세요? 최고의 실버 스포츠입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4146.3.jpg)
김애란 씨(66)는 2017년 경기도 포천의 한 골프장을 찾아가다가 “초록색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 있어 잠깐 들르면서 파크골프에 발을 딛게 됐다. 파란 잔디로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파크골프장이었다. 간 김에 공을 치고 싶어서 채를 빌려서 쳤는데 홀인원을 3개나 했다. 그때부터 파크골프…
![“제 나이 68세, 어깨 회전근 파열에도 피클볼 전국대회 우승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8/133440797.1.jpg)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있는 피클볼 코트에서 ‘딱’… ‘딱’… ‘딱’…. 경쾌한 타구감이 이어졌다. 박철진 씨(68)가 지인들과 피클볼(Pickleball)을 치고 있었다. 지난해 6월부터 피클볼을 시작한 그는 2월 7일 열린 전국대회에서 1위를 할 정도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
![“피클볼을 아시나요?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6/133432128.4.jpg)
중학교부터 대학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했다. 체육 교사 및 축구 감독으로 25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했다. 운동신경을 타고났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배구 같은 스포츠를 즐기다 양쪽 어깨 회전근이 파열됐다. 게다가 위암 수술에 이은 항암 치료로 체력까지 떨어지는 바람에 좋아하던 스포츠를 제대로…
![탁구치는 60대 부부 “2시간 넘게 땀 흠뻑 흘리면 날아갈 듯 가벼워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52123.1.jpg)
평일 오후 서울 강동구 코리아탁구체육관. 이동명(68) 씨는 아내 김석순(66) 씨와 탁구를 쳤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자유자재로 주고받았다. 10분도 안 돼 이마에 땀이 맺혔다. 게임은 하지 않고 2시간 넘게 랠리를 했다. 탁구를 마치자 마치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땀이 흠뻑 젖었다.…
![“매일 2시간 넘게 탁구 함께 치며 부부의 정 쌓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2/133356614.4.jpg)
평일 오후 서울 강동구 코리아탁구체육관. 이동명 씨(68)는 아내 김석순 씨(66)와 탁구를 쳤다. 포핸드와 백핸드를 자유자재로 주고받았다. 10분도 안 돼 이마에 땀이 맺혔다. 게임은 하지 않고 2시간 넘게 랠리를 했다. 탁구를 마치자 막 사우나에서 나온 것처럼 땀에 흠뻑 젖었다. …
![“4년 준비해 세계 최고 UTMB 100마일 완주했더니 25kg 빠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7/133316931.1.jpg)
운동과 거리가 멀었던 한의사가 4년 만에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를 완주했다. 학창 시절 체육을 싫어했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던 조상호 달리기한의원 원장(42)은 2024년 9월 1일(한국시간) 트레일러너 꿈의 무대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 100마일(160km)에서 39시간…
![운동 문외한 한의사, 4년 걸린 세계 최고 UTMB 완주기[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5/133306941.4.jpg)
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던 2019년 말 체중이 늘고 체력이 떨어져 산에 다니기 시작했다. 그 무렵 ‘아무튼, 산’(장보영 저)을 읽고 세계 최고의 트레일러닝대회인 UTMB(울트라트레일몽블랑)도 알게 됐다. 학창 시절 체육을 싫어했고, 체력이 약해 조금…
![“평생 취미 등산 덕분에 88세 성균관장 도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30/133264366.1.jpg)
등산 마니아 설균태 성균관 고문회장(88)이 병오년 새해 성균관장에 도전한다. 2024년 성균관 고문단(전국 37명)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성균관과 각 향교에 모셔져 있는 아국 18현 중 가장 첫째 자리에 모셔진 홍유후 설총 선생의 41대 직계 후손이다. 성균관의 뿌리를 신라 최…
![“53년째 클럽 축구…64세지만 아직 75분 플레이는 거뜬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3/133218284.1.jpg)
1974년 7월 서울 도봉구(현 노원구) 월계동 광운전자공고(현 광운인공지능고) 운동장. 10살에서 12세 아이들 18명이 모여 공을 차기 시작했다. 일부 축구 선수도 있었지만 공 차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시 12세이던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64)이 주축이 됐다.…
![“12세에 월계축구회 만들어 53년째 주말마다 공 찹니다”[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2/133212684.4.jpg)
1974년 7월 서울 도봉구(현 노원구) 월계동 광운전자공고(현 광운인공지능고) 운동장. 10세에서 12세 소년 18명이 모여 공을 차기 시작했다. 일부 축구 선수도 있었지만 공 차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시 12세이던 변석화 험멜코리아 회장(64)이 주축이 됐다. …
![“캐리어에 아이 업으면 17kg 훌쩍… 산 오르면 모든 스트레스 훨훨”[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63858.1.jpg)
1월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 기원정사. 오언주 베이비하이킹클럽(베하클) 회장(36)과 베하클 운영을 함께하는 김지영 씨(29)는 각각 아들(인주호·1년 10개월)과 딸(강다경·1년 8개월)을 업고 아차산 해맞이코스를 올랐다. 섭씨 영하의 날씨였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간식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