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근 기자] 지난해 「아름다운 불륜」 논란을 일으키며 안방을 강타했던 MBC 드라마 「애인」은 길거리에서
[김갑식 기자] 연예가의 「단짝친구」로 소문난 탤런트 김희애(30)와 홍리나(29)가 사제지간이 됐다. 홍리나
[허엽 기자] 「보는 FM」으로 불리는 케이블 음악채널 m.net(채널 27)와 KMTV(채널 43)의 생방송 시청자 참여코
[박원재기자]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95년) 「깡패수업」(96년)을 잇달아 성공시킨 신예 김상진감독. 올
[김갑식 기자] 「KBS의 얼굴이 흔들리고 있다」. 각종 프로에서 MC와 앵커 등 진행자로 활약하며 방송사의 얼굴
[허엽기자] 「표절가요의 근절을」. 요즘 방송가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가요표절의 청산운동 구호다. 표절실
[금동근기자] 각 방송사의 주말 황금시간대를 차지하고 있는 쇼프로그램에는 늘 「화려함」이라는 수식어가 따라
[권기태 기자] 조해일씨의 단편 「매일 죽는 사람」은 촬영 현장에서 언제나 미미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엑스
[이원홍 기자] 3월부터 국내 공중파방송에서 「순수문화」가 전멸할 것으로 보인다. MBC와 KBS는 최근 3월 봄
[허엽기자] 그룹 「삐삐롱 스타킹」이 생방송 도중 벌인 상식밖의 행동이 또다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삐삐롱
[신연수기자] 『저는 동물 「젖소」가 아니고 사람 「젖소부인」입니다』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주인공
[금동근 기자] KBS아트비전에서 특수분장을 담당하고 있는 김부성씨는 얼마전 아기를 「분만」했다. 진짜 아기
[김갑식 기자] 드라마 작가 세계에서 남성들의 「반란」이 시작됐다. TV드라마는 여성작가들이 인기를 주도하며
[박원재 기자] 영화사와 극장의 이해 관계는 복잡하게 얽혀 있다. 영화 한편을 어렵사리 완성해 놓은 영화사는
[金甲植 기자] SBS 「생방송 TV가요 20」과 케이블TV 음악채널인 KMTV(채널43)의 「결정 인기가요 43」등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