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여성들의 삶과 사랑을 지적이면서도 경쾌하게 담아냈다. 뉴욕을 배경으로 한데다 재치있는 대사가 돋보여 감독
‘래리 플린트’의 배우 우디 해럴슨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감독 마이클 치미노. 주연 우디 해럴슨, 존 세다. 양
제목 ‘로드 투 웰빌’은 ‘건강마을로 가는 길’이라는 뜻. 섹스는 건강에 해롭다는 믿음을 가진 건강 맹신자들의
지난해 도쿄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최우수 각본상 수상작. 독일의 젊은 여성감독 카롤리네 링크의 장편 극영화
호주 소설가 존 A 스콧의 소설이 원작. 감각적인 영상과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미스터리물. 감독 존 휴즈. 출연 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