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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페리의 마지막 비행」 「어린왕자」로 잘 알려진 생텍쥐페리의 일생을 영화화했다. 로베르 앙리코
▼ 「보봐리 부인」 감독 클로드 샤브롤. 주연 이자벨 위페르, 장 프랑수아 발메르. 플로베르의 동명소설을 영상으로
▼「사랑의 소리」〈SBS 낮12.10〉 「늑대개 화이트팽」으로 친숙한 잭 런던 원작의 영화. 앨런 스미디 감독.
▼「위기의 남자」 통일전 독일의 분단현실을 그린 캐럴 리드 감독의 「위기의 남자」. 동서베를린을 오가
▼「욕망의 끝」 감독 프랭크 테러본. 주연 제니퍼 제이슨 리, 팀 매터슨. 뉴욕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건축업을 하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감독 라우디 헤링톤. 주연 브루스 윌리스, 사라 제시카. 5대째 경찰집안인 강력계 형사
▼ 「투명인간의 사랑」 감독 존 카펜터. 주연 체비 체이스, 샘 닐. 특수효과 분야에 일가견이 있는 존 카펜터의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감독 찰스 크릭톤. 주연 케빈 클라인, 제이미 리 커티스. 강탈한 보석을 둘러싸고 벌
▼「아더는 영혼을 살해했다」 리처드 볼카츠키 감독. 론 리아, 그레이엄 그린 주연. 인디언 영토에 들어와
▼이연걸의 소림사Ⅰ SBS 오후2.55 1982년 이연걸의 데뷔작. 장신영 감독, 이연걸 주연. 홍콩과 중국 합작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