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다큐-에네껜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 100주년을 기념한 3부작 다큐멘터리. 제1부 ‘코레아노의 노래’에서
◆오아시스 가수 이문세가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대해 현재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좌절과 고난 등 진솔한
◆TV, 책을 말하다 한국의 서울대생과 일본의 도쿄대생의 독서 경향을 비교 방영한다. 제1편 ‘서울대생, 어
◆환경스페셜 도시에서 친환경적인 삶을 사는 이들을 소개한다. 서울 휘경동에 사는 주부 윤태순씨는 3년
◆PD수첩 ‘개성을 가다’ 편. 개성시와 개성공단의 모습, 북한 주민들의 설맞이 풍경을 4박 5일간 밀착 취재한
◆영웅시대 포드 자동차사와 협상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한 태산은 일국 내외가 숨지고 삼국이 행방 불명이라는
◆토지 서희는 길상이 회령에 살림을 차렸다는 말을 듣고 속이 상한다. 더구나 상현이 떠나려 하자 조선으로 돌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즉석랭킹 점점 크게’에서는 임창정 MC몽 ‘코요태’가 술자리에서 빚은 실수
◆인간극장-왕시루봉 6남매 지리산 왕시루봉에는 주자유(45) 김영숙(44)) 부부와 6남매가 함께 산다. 주 씨 부부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남의 속도 모르고’ 편. 지 PD는 방송사 직원에게 최미자를 좋아한다고 털어놓는다. 사람들
◆부모님 전상서 미연의 어머니는 미연과 정환의 결혼식 문제로 옥화와 만난 자리에서 옥화의 심기를 불편하
◆청소년 원탁토론 입시철마다 연예인들의 특례 입학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례 입학은 다른 학생들에게
◆휴먼 다큐멘터리 가족 제1부 ‘할아버지 오래 사세요’ 편. 올해 106세로 한국 남성 최고령자인 정용수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