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절제된 사랑과 깔끔한 영상미로 호평을 받았던 허진호 감독의 두번째
□한니발 1992년 아카데미 남녀 주연상을 휩쓴 ‘양들의 침묵’이 2편. 하지만 1편에서 선보인 서스펜스는 더욱
◇신라의 달밤 올 여름 유일하게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맞선 한국영화. 할리우드 영화를 모두 누르며 흥행에
▣ 메멘토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관객들에게 던지는 멋진 퍼즐 게임 같은 영화.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려 기억력
▣ 늑대의 후예들 프랑스에서 700만명의 관객을 모은 블록버스터 액션물. 18세기 중반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토
■소름 빈민가 아파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30년 전 한 치정사건이 빚어낸 피할 수 없는 핏줄의 악연을 그
■인비저블 답답한 현실에 맞서려는 언니 페이스와 그를 존경하는 동생 피비(카메론 디아즈). 하지만 페이스가
■미스 에이전트 외모에 신경 안 쓰고 말 할 때는 코를 드르렁거리는 FBI 요원 그레이스 하트(샌드라 불럭)는 미스 아
■수취인 불명 김기덕 감독을 2년 연속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게 한 영화. 주한미군을 상대하는
■파이란 3류 건달 강재(최민식)와 불법체류자인 중국 여인 파이란(장바이츠)의 사랑을 그린 영화. 강재는 일면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