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오겡키데스카(잘 지내고 있어요?)”란 인상적인 대사로 알려진 일본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1995년 작.
◆중독 감독 박영훈, 주연 이미연 이병헌. 다른 사람의 육체에 영혼이 깃든다는 빙의(憑依) 현상을 소재로 한 작
◆와이드 어웨이크 ‘식스 센스’(1999년) ‘언브레이커블’(2000년)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
◆봄날은 간다 감독 허진호. 주연 유지태 이영애. 어느 날 갑자기 한 남자에게 다가온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춘향뎐 ‘씨받이’ ‘아제아제 바라아제’ ‘서편제’ 등으로 한국 영화를 대표해온 임권택 감독의 97번째 영
◆아트 오브 워 감독 크리스천 듀게이. 주연 웨슬리 스나입스, 앤 아처. 중국과 미국의 자유무역협정을 방해하려는
◆킬링 필드 ‘미션’으로 1986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롤랑 조페 감독의 작품. 주연 샘 워터스톤,
◆파 프롬 헤븐 더글라스 서크 감독의 ‘천국이 허락한 모든 것’(1955)을 리메이크한 2002년 작. 줄리안 무어,
◆엘도라도 70년대 독일 영화를 이끌었던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아귀레, 신의 분노’(1972)를 스페인 출신
◆백인 추장 네오리얼리즘의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1920∼1993)가 각본을 쓰고 처음으로 감독한 기념비적 작품. 과
◆007 네버다이 감독 로저 스포티스우드. 주연 피어스 브로스넌, 조나단 프라이스, 양자경. ‘007 골든 아이’에
◆와일드 번치 감독 샘 페킨파. 주연 윌리엄 홀덴, 어네스트 보그나인, 로버트 라이언. 최초로 현대 영화에 폭력
◆패컬티 ‘데스페라도’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통해 속도감 있는 영상을 보여준 로베르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세번째 기적 ‘유로파 유로파’ ‘토탈 이클립스’를 연출한 여성 감독 아그니에츠카 홀랜드의 1999년 작. 주
◆피아니스트 감독 로만 폴란스키. 주연 애드리안 브로디, 토마스 크레치만. 2차 대전중 대학살에서 살아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