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MBC 밤 12:10〉 아직도 스페인 감독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가 연출한 ‘오픈 유어 아이즈’를 보
◆올리브 나무 사이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로 국내에 알려진 이란 감독 아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작품.
◆‘옹박’ 말이 더 필요 없을 노와이어 액션의 대명사 ‘옹박’. 2004년 국내 개봉 당시 새로운 액션 스타일에
◆어디선가…홍반장 감독 강석범. 주연 김주혁 엄정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 쿠바에 공산 체제가 들어서면서 대중에게 잊혀졌던 노년의 아티스트들이 다시 뭉친
◆이연걸의 탈출 감독 왕징(王晶). 주연 리롄제(李連杰), 장쉐유(張學友). 뻔한 ‘복수’ 스토리지만, 리롄제의 액
◆굿바이 레닌 감독 볼프강 베커. 주연 다니엘 브륄, 카트린 사스. 통독 전후를 배경으로 재미와 메시지를 두루 담
◆와이키키 브라더스 변두리 10대 소년의 탈출구 없는 인생을 다뤘던 영화 ‘세 친구’(1996년)로 장편 데뷔한 임
◆‘디 아더스’ 주연 니콜 키드먼. 피를 칠갑하거나 연쇄 살인마가 나오는 것도 아니지만, 절제를 지키는 영상
◆실록 김두한 감독 김효천. ‘장군의 아들’(1990년) 등 김두한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의 원조 격이다. 투박한 액션
◆거미숲 ‘꽃섬’을 연출한 송일곤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지난해 개봉하여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강렬한 이미
◆디 엣지감독 리 타마호리. 억만장자 찰스(앤서니 홉킨스)는 나이 어린 슈퍼모델 부인 미키(엘 맥퍼슨)의 사진 촬영을 위
◆악마의 씨 폴란드 출신의 곡절 많은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걸작 공포영화. 평범하고 세속적인 일상 속에
◇알리 ‘히트’ ‘인사이더’를 연출한 마이클 만 감독의 2001년 작. 주연 윌 스미스, 제이미 폭스, 존 보이트. 전설
◇싸이코 허름한 모텔의 한 객실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는 여주인공 마리온(재닛 리). 그의 머리 위로 칼을 치켜든